1920년대
100년 전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 수 없는 북내면 여주막걸리의 시작.
번성과 쇠퇴의 시간들. 동네 어르신에게 듣는 양조장의 역사는 그 처음을 알 수 없었다.
그저 할아버지의 아버지 그리고 그 아버지가 양조장에서 일을 하셨고 지금 당우리 양조장일대가
모두 다 양조장이었던 번성의 시절을 희미하게 기억하며 그 날의 즐거웠던 추억을 이야기 해 주었다.
100년 전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 수 없는 북내면 여주막걸리의 시작.
번성과 쇠퇴의 시간들. 동네 어르신에게 듣는 양조장의 역사는 그 처음을 알 수 없었다.
그저 할아버지의 아버지 그리고 그 아버지가 양조장에서 일을 하셨고 지금 당우리 양조장일대가
모두 다 양조장이었던 번성의 시절을 희미하게 기억하며 그 날의 즐거웠던 추억을 이야기 해 주었다.
현재 북내양조장의 시작
100년이 넘는 낡은 건물과 오래된 양조시설, 그리고 명맥이 끊긴
여주막걸리의 빛바랜 이름은 앞으로 우리 앞의 벽들이 얼마나
높고 험난할지를 잘 보여주고 있었다. 하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
잊혀진 전통을 살려내고 지역의 가치를 발견할 것이라는 희망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.
둘이서 함께했던 시작은 얼마 안가 혼자가 되었다.
잊혀진 것을 다시 살려낸다는 것은 우리에게 너무나 큰 벽이었다.
사람들에게 이 양조장은 너무 오랫동안 기억 저편에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.
하지만 우리의 열정은 식지 않았고 힘겨운 눈물을 흐르는 땀으로 감추며 한 걸음씩 나아갔다.
현재 북내면 외룡리로 신축이전
용의 심장이 있는 곳에서 용트림하다.
전통을 이어가고 미래를 계획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고
그 방법의 고민으로서 전통과 현대를 함께하기로 결정하였다.
우리는 용의 심장이 뛰고 있다는 이 곳 외룡리 한 곳에 자리를 잡고
여주막걸리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를 설계하기로 마음먹었다.
지나간 100년을 기억하며 지금부터는 앞으로의 100년을 걸어갈 것이다.